배신자늠,,, 열린공감 TV보고 확신이 생겼다.
저인간 총리할때 조국 사태에 대해선 수수방관하고 있었다. 
언론기자 출신답게 조중동에 싫은소리 한번 안하고 좋은게 좋다는식으로 때론 야당 의견에 동조하고 아주 중립적인척 균형적인척 폼잡을때 저인간 회색인간 아닌지 불만스럽게 바라본적이 한두번 아니였다.

그런데 문재인 대통령을 힘들게하고 민주당을 분열 시키고 검찰 개혁을 방해하고 조국을 물먹이게 만들어?

추미애가 검찰과 싸운다고 그렇게 고군분투할때 이낙연 저인간은 일체의 말이 없었다.
지금도 검찰이나 윤석열에 대해선 일언반구도 없다.

이제야 모든 퍼즐이 맞춰진다.
민주당에 저런 프락치가 있다는게 소름끼친다.
그런데 민주당 대선후보로 나와?
진중권 같은 쉑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