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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프 타운의 유명한 와인 트램 체험기입니다.
그 때 당시엔 별로 안 취했다고 생각했는데, 끝으로 갈수록... 하....ㅋㅋㅋㅋ
식민지 시대 시기에 남아공으로 건너온 프랑스인들이,
프랑스보다 훨씬 좋은 날씨와 기후조건이라며 아예 자리잡고 와인 농장을 만들기 시작해서
저 곳은 "프랑스 사람들이 사는 구석"이라는 뜻의 Franschheok(프란슉) 이라는 지명이 붙었다고 합니다.
실제로 와인 퀄리티는 착한 가격에 어마어마한 퀄리티를 누릴 수 있어요ㅎㅎ
영상 만드는 데 역대급 개고생을 하긴 했지만ㅋㅋ 재밌게 잘 뽑혀서 뿌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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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4 르 챔버
1:46 프란슉 터미널
4:01 레오파드 리프 (첫번째 와이너리)
4:50 샤모니 (두번째 와이너리)
7:35 듀오돈(세번째 와이너리)
11:54 프란슉 셀러 (네 번째 와이너리)
14:36 호트 커브리에 (다섯번째 와이너리)
17:09 홀든 맨즈 (여섯번째 와이너리)
출처 | - Doggy&Moggy 유튜브채널: https://www.youtube.com/DoggyMoggy - Doggy&Moggy 웹툰: http://www.instagram.com/doggy_and_mogg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