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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51664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bm5qY
추천 : 0
조회수 : 558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09/12 09:36:11
생일때도 밥 한끼 안사주고 받기만 했던 사람..돈없어서 옷 못산다며 저한테 돈까지 빌려서 샀던사람인데 많이 사랑했어요..결국 차였지만요..
이런사람이 뭐 좋다고 끝까지 상처받으면서도 못잊는지 모르겠어요..너무 매달리고 잘해준 탓일까요...
계속 마음속에 폭풍이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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