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humorstory_15167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retard★
추천 : 1
조회수 : 297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08/04/04 17:42:53
거짓말 0% 실화 100%
제가 호주에 유학을 1년 정도 갔습니다.
근데 거기서 좀 알고 지냈던 사람(호주인)이 있는데,
그 형이 위험할걸 되게 즐깁니다.
경사가 급한곳에서 스케이트 보드를 탄다거나 자전거를 탑니다.
어느날 급한 경사에서 자전거를 타다가 넘어졌답니다.
근데 하루정도 지나니까 계속 아랫배가 살살 아프다더랩니다.
그래서 병원 가서 진료 받아보니까
알들 이 꼬여서 한쪽 알이 피를 못받아서 썩었다그러더군요.
그래서 잘랐답니다.
그 슬픔이 너무 커서 의료용으로 허가받은 마약을 했답니다(학생이).
그 다음날 와서 표정이 진짜 안구에 마광살포가루가 쐬이더군요.
아이들이 고추 까보래서 깠더니..
uUu 이렇게 되야할것이 uU 이렇게 되있었습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