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금요일날 하체한 게 이틀 늦게
근육통이 오더니 오늘 갑자기 생각나서
종아리용으로 헤드 바꾸고 겁나 밀었어욬ㅋㅋ
혼자 못하겠어서 딸롱이한테 쥐어주고
엄마가 무슨 소리하든 신경쓰지 말고 하라고
그래뜸
반쯤 울면서 버틴 결과 다 풀렸네???
다풀렸어????
열어분 저 염증을 긁어내는 고문을 이겨냈습니닼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