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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jisik_9777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L.루이★
추천 : 0
조회수 : 41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1/03/21 21:47:37
우리는 학교가 끝나고 복도로 나갔다.
그런데 묵직한 똥이 있는것이었다.
똥의 상태는 이러하엿다.
1. 누군가 대걸레로 밀었다.
내친구와 나는 추리햇다.
나 : 음 ... 누가 쌋을까?
친구 : 음 내가 생각하기엔 6교시 보건실 간애가 범인일거야
나 : 음? 보건실 가다가 응아 한거라면 ... 아하! 내생각은 이러해!
6교시에 나간애 이며. 배가 아픈이유로 보건실 간것이 분명해. 그래서 참지못하고 가다가 싼거지 .
친구 : 그럴 가능성이있어. 그런데 똥마렵다고 그자리에 바지벗고 팬티벗고 응가 하기엔 좀 무리가있어.
나 : 음 그러게 ... 그건 불가능해 ... 음 ...
친구 : 음.. 최대한 쌀려면 노팬티는 되야해 ...
나 : 헉! 그렇다면 ... 치마를 입은 애여야해 ... 그러면 서있는 상태로 그냥싸고 도망갈수있잖아?
친구 : 헉... 그렇군... 그럼 범인은 여자 아이야 ...!!!!
나 : 그래 범인은 여자야 !!! 노팬티 에다가 치마를 입은 ...!!!! 그래 그거야!!!
빠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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