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절 밤이 지나고 있습니다.
전 해마다 삼일절이 오면요, 다른 문제들보다 일본군 위안부로 끌려가셨던 우리 할머니들이 생각이 납니다.
일본 정부의 태도야 그렇다고 치더라도요,
우리 정부는 해결의지가 있는 건지도 좀 궁금하구요.
이제는 생존하고 계신 분들이 쉰다섯분 밖에 안되는데,
돌아가시기 전에 환한 웃음 우리가 볼 수 있을까 싶습니다.
얼마 전 위안부를 일본의 우익들이 말하는 대로 쓴 교과서도 갑자기 생각이 나구요.
는 샤이니 종현.현재 라디오 '푸른밤 종현입니다'의 디제이로 활동하고 있음ㅇㅇ
게다가 일본정부 또한 비판했는데 일본에서도 활동중인 가수임에도 불구하고 일본정부도 비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