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음악에 집중하려고 전공을 살리려면 가족과 떨어져 살아야하는데

집구하는게 처음이다보니 몰라서 쉽지가 않네요. 
주위 아는사람 있으면 밥이나 술 멕여가며 도움받으려하는데 그것도 없고 비싸고 그지같은방은 있어도 저렴하고 좋은방은 없고 무엇보다 주변인들의 말을 들어보면 의외로 이런저런 피곤한 상황들이 많이 생긴다는데..  

아..  
친구들 집구하러 다닐때 따라다녀볼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