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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감소로인해 외국인의 인구를 늘리겠다는 정책이라고 생각됩니다.
애초에 출산율 감소는 남녀 갈등 부추기는 패미 정책과 부동산 실패
20~30대의 좋은 일자리를 늘리지 못한 책임은 현정부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로인한 인구 감소를 외국인으로 매꾸려는 정책은
언발의 오줌누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거기다 환경미화원 모집 공고에 물리학 박사 학위를 갖인 사람이 지원하는
것이 오늘날의 우리 현실입니다.
좋은 일자리 부족으로 취업난을 격는 이와중에 외국인과도 경쟁해야된다니.
그들과의 문화 마찰은 어떻게 해결 할 것인지
애초에 우수한 인재는 부족한게 아니라 넘쳐나서 일자리를 못구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제 생각은
고대 그리스에서 증기기관 이나 안티키테라의 기계 엄청한 공학 기술이 갖고 있었지만
값산 노예로 공학 기술로 사라졌다 라는 말이 나도는 것을 생각해보면
이문제는 자동화 관련 분야 혹은 인공지능에 대한 더 많은 투자에 있지 않을 가 싶습니다
또한 출산률 높이는 지금 보다 더 강력한 투자가 필요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저한테는 또 현실인 것이 저의 베프 친형은
카이스트에서 컴퓨터 공학 석사를 마친 우수 한 인력입니다만
지금은 농촌인 고향에서 작은 중소 기업에서 겨우 취업해서 계약직으로 관련 없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 형이 실력 뛰어나서 경찰서에서 종종 소프트웨어 관련 일을 합니다만
그가 가진 실력을 온전히 쓴다고는 보기 힘들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