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가 맘 아파서 도저히 저들 처럼 까지는 못하겠고
이 감정 정말 어떡하지 너?
그냥 인터넷에 흘러다니는 글보고 그냥 말한거지? 별 뜻없는 거지? 라고 물어보고 싶고
ㅍㅌㅊ ㅇㅈ 이딴 거면 존나 배신 때리겠는데 ㅁㅈㅎ는 솔직히 약간 애매한거 같아서 오빠는 지금 참고 보고 있을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