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몸이 부서질 거 가틈옄ㅋㅋㅋ
한 12시쯤에 만나서 치케팩에서 밥먹고!!!
미친 쇼핑ㅋㅋㅋㅋ
다른 건 아니고 코로나 셧다운 기간동안
딸롱쓰가 겁나 커서 맞는 옷이 하나도 없었다는
슬픈 이야기입니다..ㅋㅋㅋ
마침 엊그제가 생일이었어서
이모삼촌들의 원기옥을 모아서 노스트롬에서
제신발 3켤레 가격의 신발 사드리고
옷도 한 30벌 입어본 후 최종적으로 2쇼핑백 가득...
전직 노스트롬 샤퍼인 동생의 활약이
매우 뛰어났읍미다 얘랑 쇼핑하면 옷이 계속 와...
갈아입고 있는데 새 옷이 막 와ㅠㅠㅠㅠ
엄마는 매우 편했다고 합미닼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