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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20대땐 정치도 몰르고 내가 살기바쁘고 뉴스에서
뻐꾸기처럼 외치니 그게 다 옳은말 같았다.
오유를 처음 접해서 민주당을 알았고 노통을알았다.
세월호때부터 활동했었나.. 기억이 이제 가물가물하다
6년전부터 최저임금 1만원을 외쳐왔다.
그래서 그때부터 민주당을 찍어왔다.
낙수효과 믿지도 않았고, 저기 저 빨간당은 나라를 팔아먹는 사람봤게 없다고 생각하였고,
빨간당은 국민은 생각안해주는 당으로 믿고 여기까지 왔다.
최저 시급1만원...
이제 그 끝자락이 얼마 남지를 안았다.
아직 해결해야 할 것이 너무많다.
부동산문제
페미문제
이제 지역갈라치기가 안되니 남녀갈등, 세대갈등으로 언론은 몰아간다.
부동산은 코로나때문에 돈이 너무많이풀려, 세계적으로 다 올라갔다.
난 처음에 우리나라만의 문제점인줄 알았는데.. (기레기 넘들...)
아.. 말이 너무 엇나갔는데
나는 못이루었어도
10대20대 아이들에게 내가 정치가 무지해서 못해준 빚
시급1만원 다가오는 것 그래서 빚 하나는 덜은거 같다.
나도 힘들긴 하지만
지금 10대20대보면 더 힘든거 같다.
힘내세요 젊은 친구분들.
그리고 정치를 외면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