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오를 벗어나는 방법은 자신역시 혐오스럽다는것을 아는것.
그렇다면 비판이든 비난이든 남듣기 싫은 소리는 말아야 하는가
그순간 자신을 벗어난 객관의 시각으로 비판 비난을 하면 됩니다.
그시각은 자신이 그순간에도 객관적이지 않다는 것을 인식 하죠.이게 중요함 자기 객관화 과정.
이제 객관과 자기중심주의가 화해를 하면 됩니다.자기전체부정으로 파탄이 생기기 전에.
그때 주관의 오만이 인정되고 객관의 시각 역시 한계를 인정하는 사이에 조심하는 맘을 가지고 외부를 다시 보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