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부는 말한다 성평등을 위한다고 허나 실상 그들이 원하는건 성평둥이 아니라 여성우월이다 똑같은 스펙의 남성 여성이 있으면 무조건 여성이 뽑혀야 한다는 마인드? 아니 여성이 스펙이 떨어지더라도 여성이 좋은 자리에 있어야한다는 심보가 기본 바탕이다 남녀 임금차이? 애당초 처음부터 남자와 여자는 같은 일을 하지 않는다 같은일 했을때 여성 임금이 싸다면 그 어떤 고용주가 남자를 뽑겠나 고 성재기씨가 말했듯 기업가들은 돈이 되면 원숭이라도 쓴다
다음 여가부의 지지층 페미들과 함께 그들은 남성들의 성범죄가 사라지길 바라지 않는다 그게 사라지면 할말이 없어지거든 여가부도 할일이 없어지는거지 여튼 여가부는 사라져야하고 세상 누가와도 나는 여가부편 들어주는 정치인은 쳐다도 안 볼 생각임 여가부가 성평등을 외친다면 단 한명이라도 남성의 성차별 문제를 꺼내본적이 있었어야 했다 여가부는 남여공동의 세금으로 여성만을 지원하는 적폐집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