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쥴리제가 치국평천하* 수신제가(修身齊家)도 안되는 사람이 이 나라의 대통령이 되겠다며 대선에 나왔다. 그의 장모는 요양급여 부정수급 혐의(22억9천)로 징역3년 언도받고, 법정에서 바로 구속되었다.(한마디로 사기꾼, 개잡범) 와이프는 문제가 더 심각하다. 그녀의 지저분한 사생활보다 중요한 문제는 그녀와 장모가 검사의 뒷배로 여태 처벌들을 피해왔다는 의심들이다. 검사일때야 불리하거나 곤란한 질문이 들어오면 "다음에 얘기하겠다. 입장없다."로 뭉갤수 있었지만, 정치인이 된 지금은 다르다. 상대진영에서 공격하고, 유권자들이 묻고 있다. 표 떨어지는 소리, 악플달리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린다.
조국장관을 수사할때 어땠는가. 자기보다 5살 어리고, 서울법대 3년 후배인 조국이 직속상관인 법무부장관으로 온다고 하자 중앙지검 특수1,2,3,4부 모두 동원하여 조국 주변 70여 군데를 압수수색하였다. 나라를 뒤흔든 최순실 국정농단사건 수사할때도, 특수부 하나만 투입되었다. 윤석열은 친조국,반조국으로 나라를 둘로 갈랐고 대통령의 통치권, 인사권에 도전했다. 이제 국민들은 다시 묻고 있다. 쥴리는 누구인가? 너희는 무슨 죄를 지었는가? 과연 떳떳하게 살아왔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