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는 말 참... 사람이 일을 선택하게 할 때 가장 어렵게 만드는 요인같네요.
현재 자바를 배우는 중인데... 슬슬 어려운 개념이 나오다보니 머리는 뽀개질거같고 하기는 싫고
C언어때 포인터땐 어느정도 할 만했는데 자바는 왜이리 어려운지 -_-...
자꾸 이 길을 가는 것이 정말 옳은 것인지 고민이 되고 손을 놓게 되네요.
정보를 주변에서많이 얻을 수 있는것도아니고...흠...
원래 배울떄는 재미가 없는건지 아니면 아직 재미있을 때가 아닌건지...
아니면 이쪽길에 영 재능이없는건지 ㅋㅋ
음...뭔가 이쪽 진로 분들한테 조언을 구해보고 싶어서 한번 넋두리써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