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일째.
69일째.(69일째네요. 69일째.....그냥.....69일째라고요...)
70일째.
71일째.
72일째.
안녕하십니까. ㅎ
오늘도 어김없이 찾아온.
어김없이 봐주시는 분들을 위해 찾아온.
미지션입니다.
요즘 날씨가 갑자기 확 풀려서 그런지, 아니면 제가 나이를 먹어서 그런지.. ㅠㅠ
몸이 매우 찌뿌둥하고 몸살기운 같은 것이 가시지를 않네요.
거기다 술때문인지... 작년까지만 해도 없던 가슴쓰림 같은 것이 종종 찾아옵니다.
....봄이라고 너도나도 붙어 다니는 게.... 염장 때문일까요..
염장 때문이겠죠..
염장 때문일 거에요.. ㄱ-
ㅎㅎ 그래도 오유에 만화를 올리는 것이 제게 너무나도 큰 활력소가 되기 때문에
살만하긴 합니다. ㅎㅎ
진짜에요.(정색)
...
아무튼,
추천이 있든 없든,
다음주에도 어김없이 찾아오겠습니다!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