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이 방학하고 제가 다니는 회사도 급식업체라 덩달아 방학~

하루종일 장보러 나가는 일말고는 집에만 있으니 너~무 심심하고 삶에 낙이 없음~ 올림픽이라도 안했으면 지겨워 죽을뻔..

근데 또 나가야 될 일이 생기면 귀찮아서 안 나가고 싶음~ㅋㅋ 최대한 한번에 나갈때 할일 다 몰아하려고 분단위로 계획을 세움~(장도 보고, 당근도 하고, 다이소도 가고..)

나오면 잘 나왔다 싶다가 또 다음에 나올일 생기면 또 세상 귀찮아짐~ 근데 계속 집에 있음 지겨워짐..

무한반복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