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오배 재오픈...좋네요...살짝 울컥하기도 합니다.
오유을 한다는 건 스마트하고 따뜻한 사람들과 함께 한다는 자부심, 연대감...그런 게 있습니다.
노무현, 문재인, 추미애, 이재명, 유시민, 노회찬, 박원순, 조국, 김경수...
모두 그런 우리를 대신해 거대 기득권 세력과 피흘리며 맞서 싸워준 분들입니다.
이 분들에게도 지금 오유 모습을 보여주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