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양사 헤어로 찰랑찰랑한 긴 생머리를 유지하고 있었지만
갖고싶었던 모르트 헤쿠가 다시 풀렸으니 갈아타봅니다.
머리 묶는 기념 낙서
정말 하고 싶었던 모르트 헤어
이것저것 내다 팔고 돈이 모자라서 길드앤러시를 이용하면서까지
비싸게 사자마자 몇시간 후에 반값된 건 배가 아프지만 ㅠㅠ
지름에 후회는 없다.
귀가 4개가 된건 아쉽네요.
옆머리가 풍성하니까 동물귀 착용하면 귀 안보이게 해줬으면...ㅠㅠ
하고 싶던 헤어지염이 가격이 껑충 뛰는 바람에
실버바이올렛 중이지만
마음만은 헤어지염에 가깝게 색보정을 해봅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