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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닥치고 있어야지...
게시물ID : freeboard_196837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쿸쿠보틀
추천 : 3
조회수 : 266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21/08/02 11:41:40

라고 생각했찌만 제 돼지뇌는 말했습니다.

 

네가 우울한 건 탄수화물이 부족해서야.

그러니 부침개가 익을 때까지 기다렸다가 다시 말해보렴.

 

저는 희망을 갖고 불 위에서 부침개가 

지글지글 익어가는 걸 기대하기 시작했어요.

 

 

맥주는 한캔 더 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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