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기보다는 짜임새는 좋은데
임팩트가...
뭐랄까 딱 다기망양의 느낌...
너무 한 꺼번에 많은 것을 타겟으로 삼았다는 느낌.
그래도 김탁구씨 히어로 이후 정말 드문 검사 드라마라는 점에서 높게 쳐주고 싶은 드라마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