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비숙련 신청하고 결과 기다리고 있어요.
나라 돌아가는 꼴 보면 여기서 여생을 보내고 싶지가 않네요.
어차피 똥숟갈 물고 태어나서 조상 덕 볼 일도 없고
옥이야 금이야 키울 애들도 없고...
험한 일 하더라도 정신적인 여유는 가지고 내 삶을 살고 싶네요.
험한 일도 1년만 하면 되고...
아직 회사에는 알리고 싶지 않아 얘기할데도 없고....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를 외치는 심정으로 주절거려봅니다.
버니 샌더스가 대통령이 되어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