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수능을 두번을 봤는데 망해서 원래 다니던 학교 다니는중 아싸! 아싸라비아!
2. 살찜. ㅠ 170에 67키로 ㅅㅂ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또 화장품 좋아해서 이것저것 사모음. 사기 전 매장이나 쇼핑몰에선 반짝반짝 예쁘고 소중해보이는데 내얼굴에 올라가면 하나같이 미워보임. 어쩌면 내 인생과 비슷한 양상같음.
3. 다시 세운 인생의 계획중 공부에 들어갈 돈이 있어서 알바를 구하는중. 여러 종류의 알바공고를 보면 여러 종류의 겪을지도 모르는 최악의 상황이 스쳐지나가서 다 관두고 싶어짐 . 근성없는 내가 혐오스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