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신문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달 25일 귀국한 이후 2차례에 걸친 검찰 소환 조사에서 “통합민주당 클린선대위 관계자 손모씨가 미국에 있던 나를 찾아와 ‘귀국해서 이명박 한나라당 후보에게 불리한 증언을 해 달라’고 요청했지만 거부했다”고 진술했다. 이는 2008년 6월 검찰이 김 씨의 동생 김경준 씨에 대한 ‘기획입국 의혹’ 수사결과 발표 때 ‘통합민주당 측이 에리카 김씨도 접촉했다’고 밝힌 것과 일치한다.
분명히 에리카김이 ‘귀국해서 이명박 한나라당 후보에게 불리한 증언을 해 달라’고 요청했지만 거부했다” 이렇게 말했다
하지만 오유 일부 병신들은 기사가 조선일보라면서 현실부정하며 자위질을 한다
그렇다 그들은 그들에게 불리한 증거나 자료가 나오면 귀막고 자위질하는 병신들에 불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