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서울토박이지만 주변에 경상도 사람도 많고, 군에 있을때 충청도,전라도,경상도 사람이랑 놀다보니까 평소에 말할 때 별에별 사투리 다 나오는데;
우리 스스로가 너무 제한을 두기 시작하면 결국은 그 화살이 되돌아온다는걸 잊으면 안된다고 봅니다.
그나저나 해명학원이라도 차려야하나... 이거 머 정치인이나 연예인이나 제대로 된 해명하는 놈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