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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스토리) 병신
게시물ID : panic_1518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욕이
추천 : 0
조회수 : 2776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1/05/08 18:10:50
나는 항상 친구들에게 따돌림을 받는다.
  김영수.. 그 뚱뚱하고 잘 놀리는 애..
그 녀석만 없으면 문제는 해결 된다.
  나는 그녀석의 잘난척이 싫다.
영수의 게임 메이플스토리나 카트라이더.. 돈 많이 있다고..캐쉬백 많이 바른다고 잘난척을...
  그 때 김영수의 목소리가 들러왔다.
“야, 김한석 너 오늘 두고보자
 “데체 왜지? 왜 두고보자고 하는거지?”
 난 순간적으로 공포감이 밀려왔다.
 김영수는 싸움대장..  그 새끼...  난 몸집이 작
고 마른 애니깐.,.
 그날. 저녁, 나는 공원에서 김영수를 만났다.
 그런데..김영수가 식칼을 가지고 내 배에다 “푹!”
    아..아...악....
나는 죽고 말았다. 왜 죽인거지?  그 녀석
 병신이야. 병신...병신...병신...
           제가 날 왜죽였지? 병신..
  
     좀재미 없어도 잘 봐주시길 단순한 이야기라도 잘 봐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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