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수로 낚시대를 떨어뜨리는 바람에 릴이 모래에 쓸렸거든요.

그 이후부터 스타드렉이랑 손잡이에서 서걱거림이 시작되었고

썸바는 뻑뻑하기 그지 없네요.

 

이대로면 내부가 십창날 것 같아서

부랴부랴 수리점을 찾아보았는데.... 가격이 너무 비싸네요. 기본이 2만원선...

흠.... 가난한 대학생에겐... 부담스럽죠.

 

 

그래서 그런데 자가세척 어렵나요?

인터넷 아무리 뒤져보아도 방법이 안 나와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