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ㅎㅎ
다름이 아니구 일단 큰 내용은 뒷집이랑 옆집에 물린 저희집땅을 찾을려고 하는데요.
우선 뒷집이랑 옆집에 우리땅이 물려있는건 알고있었지만 정확히 어느정도 인지는 몰랐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뒷집에서 지네땅이 우리집에 물려있다고 우기는 바람에 어처구니 없어서
측량을 했는데요 측량을 하니깐 우리집 뒷담 뒤로 한 1~1.2미터 정도 땅이 우리집꺼더라구요..;;
그래서 막대기같은거 꽂고 해놨는데 우선 뒷집은 담뒤로 나무랑 흙으로 된 땅으로 되어있구요.
옆집은 그 땅위에 건물이 지어져있습니다.
근데 이게 오래동안 그 땅의 소유권을 주장? 하지 않으면 뭐 땅의 소유권이 넘어간다나? 뭐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오래놔두면 안되겠다 싶어서 찾아봤는데 땅을 사용하고 있기때문에
땅의 사용료도 받을수 있다고 하던데 어떤식으로 진행 해야 하나요?
그리고 아예 담을 뒤로 밀어버릴수 있나요???? 사용료 말고 그냥 땅을 찾을경우는 어떻게 해야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