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여군 장교 출신 단체로 대기업에 특채
게시물ID : sisa_9996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Dr.Nick
추천 : 0
조회수 : 883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1/03/22 23:34:51
롯데 "통솔력 갖췄다"… 12명 뽑아 [세계일보]전·현직 여군 장교 12명이 롯데그룹에 특채됐다. 군에서 여군 장교가 단체로 대기업에 채용되기는 처음이다. 이들은 공병, 정보, 화학, 정훈, 부관 등 모두 9개 병과에서 근무했거나 전역한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의 여성들이다. 김귀옥 국방부 여성정책과장(대령)은 "지난해 12월 롯데그룹에서 여군 장교 출신자를 관리직 분야에 채용할 뜻을 전달해왔다"면서 "이후 취업을 원하는 40여명의 여군 장교 가운데 서류전형과 면접을 거쳐 최종적으로 12명이 특채됐다"고 말했다. .... http://media.daum.net/economic/employ/view.html?cateid=1006&newsid=20110322211205759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