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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지고 나서야 봄인 줄 알았습니다
게시물ID :
society_6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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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고무신껌
★
추천 :
1
조회수 :
80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1/08/22 00:54:30
최경환이 제발 빚내서 집사달라고 애원할때 포털마다 돌아다면서 쌍욕 악플달던 내 손가락을 부러뜨리고 싶다. 솔직히 박근혜때 여유자금 있었고 대출받으면 강남은 아니어도 강북에는 집 살 수 있었는데 요즘엔 가끔 멍하게 앉아 있을때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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