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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오지 않기를 바랬는데..
게시물ID : freeboard_1519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귀여운양아치
추천 : 0
조회수 : 106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03/11/05 11:10:22
미안한말이지만 ㅡㅡㅋ 오늘이 오지 않기를 바랬는데.

高3 수험생 누나 언니 오빠 형 들 ㅡㅡ;;

오늘이 수능날이군요.

이제 오늘이 지나면 나는 이제 高 3 

아.. ;; 많이 부담스럽고. 내가 고삼이라는게 믿겨지지 않는군요.

모쪼록 모두모두 시험 잘보세요.

승리하시고, 웃는모습으로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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