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받침이 있어서,
섬섬??
섬섬이면... 두꺼비?
한자를 잘 몰라서 그러는데 두꺼비 맞음?
뭐 이러다가 깼는데....
조금 전 출근하는데,
왠 차가 뒤에서 빵거림... ????
뭔가 싶어 보니,
왠 크루즈(옛날 대우차인가?)가 창 내리고 팔 걸치고 쳐다보고 있음 --;
뭐 우짜라고..
그렇게 급하면 어제 오던가... (속으로만.. )
신호 대기하다 좌회전 하려는데,
갑자기 옆에서 포터 튀어나와 좌회전함..
가던 속도 그대로 갔으면 받을 뻔..(급정지..)
신호 놓침...
오늘 따라,
아침부터 두번의 빡침이 !!!
오늘 조심해야 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