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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오웰의 동물농장을 읽었습니다.
게시물ID : readers_1519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필
추천 : 0
조회수 : 624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4/08/25 20:14:51
정말 대담하고도 직접적인 풍자소설이군요.
근데 모든 동물들은 역할이 있습니다.
그런데 복서(일잘하는 말)는 실제 인간사회에서는 무슨 역할인가요?
벤자민이라는 늙은 당나귀는 침묵하는 지식인 같은데 복서는 나폴레옹을 따르는 다소 무식한 말입니다.
한평생 나폴레옹을 위해 헌신하고 버림받는데 이 역할이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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