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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해준 된장찌개가 먹고싶어요
게시물ID : cook_179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주낭만
추천 : 3
조회수 : 1387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1/03/23 06:48:27
아아 집밥 그립네요
거의 몇개월? 동안.. 집에서 밥 딱 한번 해먹었네요=ㅅ=
그것도 한끼밖에 못먹고 ㅋㅋ 밥 다 상해서 버리구.. 에효

엄마가 해주신 된장찌개+계란후라이 조합이 넘넘 먹고싶어지네요!!
자취생 분들 모두 힘내시길...ㅠ

짤방은 재작년에 만든 도시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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