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찐사람은 말야
뭘해도 비즈니스맨의 표적이 되는듯
갠적으로 알고지냈던 선배가 있었어
잘 웃고 싹싹하고 그래서 살짝 호감이 있었지.. ㅋㅋ 돼지주제에 말야......
내가 요새 다이어트한다니까 한달전부터 눈초리가 이상하더니
오늘... 선물준다길래 따라갔더니 생식가루 한상자 안겨주더라ㅎㅎㅎㅎ
그러면서 이건 처음하는거니까 공짜로 주겠대...ㅎㅎㅎ
이주일동안 열씨미 먹어보고 몸무게에 변화가 있으면 얘기해달래..ㅎㅎㅎㅎㅎㅎㅎ
절~대로 부담갖지 말란 얘기도 하더라 ㅋㅋㅋㅋ 근데 한번 시도는 해보라고..ㅋㅋㅋ

아 기대했던 내가 병신같다 히힣히히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