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다이어트에 도움이 될 만한 음식들을 올렸더니
많은 분들이 봐주셨네요 감사합니다.
그 와중에 음식 솜씨가 좋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아 주셨던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서른 먹은 남자로 요리는 정식으로 배운거라곤 노랑바지입은 삐에로시키가 있던곳에서 햄버거 만든거랑 시뻘건바탕에 L 자 쓰는데서 햄버거 만드는거랑..VIP손님들로 대접하기 좋아하는 데서 몇가지 잠깐 일하게 다인데..다들 사진빨에 너무 많은 칭찬을 아껴주지 않으셔서 솔직히 몸둘바를 몰라서 춤이 절로 납니다.
서론이 더럽게 길었네요 해서 몇개 없지만 오늘은 제가 만든 파스타의 레시피와 조리법을 올려볼까합니다.
모바일이라 제대로 써질지가 의문스럽네요
먼저 오늘 올릴 레시피는 소스가 만들기 귀찮으니 시중 에 파는 소스로 만들 [쉬림프 로제 페투치네]입니다.
파스타명은 제멋대로 지은거니 태클ㄴㄴ
아래 보이는 사진은 준비물 입니다. 4인분기준
페투치네면 4인분, 칵테일새우 적당히, 마카로니(있어도 되고 없어도 되고요), 파프리카 약간, 올리브오일(없을 땐 솔직히 식용유나 해바라기씨유 등 크게 상관없긴 함, 다만 올리브오일 일때가 제일 맛남), 소금(있다면 허브솔트), 땡초(없어도 됨 넣으면 살짝 칼칼한 맛으로 느끼함을 잡아줄 수 있음), 양파 반 조각, 느타리버섯(없어도 됨), 파슬리가루(없어도 됨), 파마산 치즈가루(없어도 됨), 후추가루, 로제소스
이 필요해요 없어도 되는게 많죠? 사실 시중에서 파는 소스를 사용하면 건더기 재료는 없어도 크게 상관은 없어요
사진이 같이 있다보니 모바일이라 사진 위치 조절이 안될거같으니 나머진 댓글로 갈게여
출처 |
원출처-우리집주방
2차 출처-
갤럭시노3>storage>emulrated>o>DCIM>camer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