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영화 타짜에 나오는 명대사가 생각난다..
".. 혓바닥이 왜 이렇게 길어. 후달리냐?
쫄리면 뒤지시던지"
2. 손준성이는.
작년에 판사 세평 사건의 당사자,
윤석열의 오른팔.
검찰 정보 취합자.
지금 좌천인가 뭔가 되있고, 조사중인걸로 안다..
그때는 손준성으로 꼬리를 자를 수 있었는지 모르겠는데..
지금 분위기는 그게 아니다.
윤석열이 한테 딱 정조준되어 있다.
애들 과학책에서 본건데,
도마뱀은 꼬리자르기를 평생에 한번만 할 수 있다고 하더라.
두번째 위기부터는 그냥 잡히던지, 죽던지 하는거라고.
3. 아니 근데 이런거 조사 안하면 공수처는 뭐한다고 만들었냐?
공수처 수사해라~~
https://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1010380.html?fbclid=IwAR1Rp1gkLBG82iyd2ndjCerrCw9ktdx_X1btE5IZYIpCAZD90VixNkepAWE#csidx4205296d6dddb77b6068d87ae15a29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