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THE SIXTH LIE - Hibana
게시물ID : music_16952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xQc
추천 : 3
조회수 : 377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21/09/04 03:22:54

 

THE SIXTH LIE - Hibana (불꽃)

 

夜を刺す無数の遠吠えが

밤공기를 찌르는 수많은 울부짖음이


天を貫いた

하늘을 꿰뚫었어


僕らみんなたった一つの満月に

우리들은 단 하나뿐인 보름달 아래서


そうやって手を伸ばして

그렇게 손을 맞잡고서

 

目的地の消された地図持って

목적지가 지워진 지도를 들고


燃える炎 交し合って

타오르는 불꽃을 서로 나누며


荒れた未来図は 続いてるけど

흐트러진 미래도는 계속 그려가겠지만


痛みもぜんぶ受け取って

아픔도 전부 그러모아


連れていくんだと 深く胸に誓って

품고 가겠다고, 마음 속 깊이 맹세하고서


ぶつかって 傷付いて

부딪치고 상처입어도


いつかまた、ここに来るんだ

언젠가 다시 이 곳에 올거야


一切の現実も

이 모든 현실도


燃え尽きれば美しい

모조리 타버리면 아름답겠지


駆け抜ける 白の世界で

새하얀 재만 남은 세상을 앞질러


迷いを捨てた火花が今、散った

망설임을 떨쳐낸 불꽃을 지금 쏘아올려


遠くを見つめる瞳が

먼 곳을 바라보는 눈동자가


夜に輝いた

밤의 어둠 속에 번득여


あの日から続く願いを

그 날 이후로 쭉 품어온 소망을


背負って生きたいだけ

짊어지고서 살아가고 싶을 뿐이야


一寸先が闇の中だって

한 치 앞도 보이지 않는 어둠 속이라 해도


見てる場所は ただ一点

보이는 곳은 단 한점 뿐


儚ささえも強みになるけど

허탈함조차 강점이 되겠지만


終わりはきっと突然に

마지막은 분명 갑자기


やって来るんだと深く胸に刻んで

찾아오는 거라 가슴 속 깊이 새기고서


旅立って さまよって

길을 떠나 방황하더라도


いつかまた、ここに来るんだ

언젠가 다시 이 곳에 올거야


一茶の現実も

이 모든 현실도


燃え尽きれば美しい

모조리 타버리면 아름답겠지


今はまだ、終われないんだ

이대로는 아직 끝낼 수 없잖아


救いを求めて 呪われた運命を

구원을 찾아, 저주받은 운명을


僕ら受け入れて 走り続けていく

받아들인 우리들은 줄곧 달려왔어


この指先まで染み渡った衝動を抱えて

몸 구석구석까지 스며든 충동을 끌어안고서


過ぎ去った星達は

머리 위를 흘러가는 별들은


明日もまたそこにいるんだ

내일도 또 다시 그곳에 떠 있을거야


くすぶった感情の

응어리진 감정에서


煙は高く昇って

연기가 높이 올라


ぶつかって 傷付いて

부딪치고 상처입어도


いつかまた、ここに来るんだ

언젠가 다시 이 곳에 올거야


一切の現実も

이 모든 현실도


燃え尽きれば美しい

모조리 타버리면 아름답겠지


駆け抜ける 白の世界で

새하얀 재만 남은 세상을 앞질러


迷いを捨てた火花が今、散った

망설임을 떨쳐낸 불꽃을 지금 쏘아올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