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살 남성입니다.. 초등학교 6학년 부터 저는 성에 눈을 띄어 자위를햇습니다... 하루애 한번꼴로 했엇고 중학교.고등학교 를 다닐때도 수많은 여자가잇엇지만
관계를 한번도 못맺어봣습니다...꼬추가 안서요.... 평소에 자위를 많이해서 무뎌진건가.. 미치겟습니다.. 근데 군대를 입대하고 상병쯤에 여친이 생겻엇습미다.
그애랑은 하루에 다섯번정도 햇던거같습니다 물론 초반에는 발기가되도 삽입시도시 풀려버리고 심리적으로 이번에도 안서면 어떡하지 라는 긴장감과 걱정밖에없엇구요..
그렇게 무튼 첫 성관계가 됫고 요번에 새로운 여자애를 만낫는데... 그여자애가 손으로 만져도 반응이 없고 입으로해주면 약간 발기되다가 죽어버립ㄴ,다..
그래서 여자애가 저한데 너이거 심각하다고 병원가보라고 까지 하더라구요..그래서 내평생 성관계시도해서 안서도 병원안갓는데..이번여자애는 진짜 사랑하는 여자라 병원을 가볼려고합니다...
제가 이글을 적은 이유는 정말 작은지식 이라도 감사할테니 지금부터 제가 뭐엇을 하지말아야할까요
일단 흡연. 자위. 를 안할려고합니다. 그리고 심리가 이번에도 안되면 어떡하지 이런 불안정한 심리여서 더그런거같기도 하고... 어떡합니까...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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