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지로 내가 끌려갔던 곳은..
'창원 000파출류 머시기;;;'
이상한 뱀들과 각종 냄새나는 원숭이와..
재일 싫었던건 털이 복숭복숭 거미....-┌
토끼들은 안아 주었더니 그'똥'이라는 것을 싸고..- _-..
원숭이들이란 냄새나서 다가가질 못하겠고...;;
햄스터들이란..고슴도치란 뾰죡뾰죡 가시란 것이..날 섬뜻하게 했고-_-;;
햄스터란..동물을 만지려던 찰라..샤샥-이라는 효과음과 함께...-┏
도망가버렸다...
그중에 뱀이라는 동물...
그 큰것을 목에 걸어 보았다-┏
'제길..귀여워'
정 붙어 버렸다..-┏...
[이게 이야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