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살고 못 살고는 중요치않음

그냥 친절한사람과 불친절하면서 싸가지도없는 사람이 있을뿐임

아이들은 잘 살고 못 살고를 떠나서 인사 잘 함

인사 잘 해주는 순서로는

아이들-학생들-30대후반40대중반여자분들-아저씨 순임

배달일하면서 무시하거나 그런 느낌 받아본적은 별로 없음

근데 그건 있음 배달원 외모가 좀 중요하긴함

마트캐셔도 아줌마들이나 외소하거나 자기보다 못나보이는 사람한테는 시비 잘 검

근데 나는 키랑 덩치가 있어서 진짜 시비 걸려본적이 1년에 한번 있을까 말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