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오버타임나고
저번달에는 병동 간호사랑 트러블나거
이번엔 저랑 교대 하는 선생님이 바뀌셨는데
소소하긴 하지만 자꾸 트러블 생기거..

일이 힘들고 지치는것두 잇는데
여러머로 자꾸 치이니깐
+ 원래 건강한 멘탈이 아니엿던것도 잇거,,

잘 참다가 우산 놓고와서 병언 입구에서 다시 우산 가지러 가야한단 사실에 분노의 눈물이 터져버렷서,

오늘 낙곱새에 소주 란잔 하려고햇는데
시간도 한시간이나 늦퇴고
입맛도 뚝 떨어져버린거시에오,,

호엥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