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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panic_1332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tarDream★
추천 : 2
조회수 : 119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1/03/23 13:31:33
지금은 우리 그가 잠이 들었다.
요즘 왜이리 그렇게 신경이 곤두서 있는지 원..휴
어젠 그이를 잠들게 한다구 약간 폭력적인 방법을 썼지만 (자기야 미안^^)
그이는 용서해 줄꺼야. 다 우리를 위해서 한 일이니까.
요즘에 다 그이가 잠을 자지 않아서 내가 약은 좀 썼더니 지금은 아주 아기처럼 새근새근 자고 있다.
이구~ 이뻐 죽겠다.
흐음...이제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네. 계속 함께 하고 싶지만...
이제 시간이 다가온다. 그와 난 영원히 함께 할 시간이...
출처 : 웃긴대학 공포게시판 lem0n님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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