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장 인물
1. 김충한 현 창원 지방검찰청 중경단 단장 검사 자양고 - 고려대
2. 조윤철 현 대구지검 차장 검사 광신고 - 고려대
3. 이승혜 전 검사 현 이승혜 법률 사무소 대표 변호사 진선여고 - 고려대
1) 부당 거래
살다 보니 전 현직 검사 셋과 현피 뜨는 일도 생기는 구나.
너희가 나에게 " 이제부터 너 범인해라 " 했으니, 이제 그 답을 주려고 한다.
1. 위조된 증거로 수사 조작하고
2. 공소에 반하는 핵심 증거도 은폐하고
3. 재판 중에 거짓말을 수차례 반복하고
이 정도면 실수로 했다기 보다 받아먹은게 아니겠냐 싶다.
** 경찰서 수사과 홍팀장 에게 전화들 받았을 것이다.
어차피 뒤 없이 서로 인생 캐릭터 삭제 빵 걸고 현피 뜨는 마음으로 공개 하는 것이니
고소장 쓸 필요도 없이 명예 훼손으로 처벌을 원한다고 한마디 하면 된다.
왜 처벌 원하지 않는다고 앞으로도 처벌 할 의사 없다고 했는지 많이 아쉽다.
아무리 쫄려도 그러지 마라.
재판 받으며 증인으로 나와서 증거 앞에서 거짓말 하지 못할까 봐 두려운거냐.
내가 너희들을 심문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
너희를 실명 걸고 정보 통신망을 이용해서 명예 훼손 했고 자수를 해서 조사까지 받았어.
난 명예 훼손으로 입건 되었고 처벌 받을 수 밖에 없다.
단, 난 너희들의 범죄 행위에 대하여 사실을 적었으니 사실 적시로 처벌 받을 것이다.
만약 이 말이 거짓말이면 허위 사실로 전현직 검사님들께 대들었으니 난 당연히 실형이겠지.
뒤 없이 캐삭빵 하는 거니, 자신 있으면 한번 붙어 봤으면 한다.
2) 타짜
너희들이 했던 " 이제부터 너 범인 해라 " 했던 말에 답을 해 줄께.
" 재판정에서 구라치다 걸리면 손모가지 날아간다고 안배웟어? 쫄리면 뒈지시던가. 이 고대 나온 새끼들아. "
할말 있으면 연락 해라
내 전화번호 010-2179-0906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