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허둥지둥 지하철을 타고 출근을 하고있었습니다
근데 갑자기 옆에서 더욱 밝은 빛으로~ 이러네요 ㅋㅋ
사이퍼즈 보이스박스 아시나요? 거기에 카톡이나 메세지 소리를
변경 할수 있는데 까뮤궁으로 바꿧나봐요
사퍼 하는사람으로써 되게 웃기드라고요
반갑기도 하고 오글오글 하기도 하고 ㅋㅋ
말을 걸고싶엇으나 차마 창피해서 말을 못걸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