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햇을때가.. 대략6~7년 전쯤인데.. 시작하고 조금있다가 사격개시 패치를햇지요
그때는 버서커 소울브링거 그래플러가 귀족이던시절..
저는 시작을 메카닉으로 햇습니다
근데 메카닉안습이 로봇폭팔시키는.. 스킬이 [이름을 까먹었넹 전폭인가?] 마나소비42 ㅋㅋ 참고로 그때마나는 1200좌우
게다가 쿨타임도 없어서 잘못누르면 세번씩도 나가서 방하나돌고 삼분쉬고 해야햇습니다
그래서 시작한 런쳐!
런쳐는 레이져 바주카 배우려고 25까지 자동권총들고 짤짤이만햇지요.. 눙물 ㅠㅠ
화강은 움직이지도 않아서 쓰레기 스킬이엿조
양자폭탄 처음배워서 떨어뜨릴때 그기분은 쵝오b
학자의 토시 떳을때가 기분최고엿습니다 어썬노가다를 하루종일햇슴그리고
나~중에 유물이라는게 나왓죠 그때는 레어도 귀한거고 유물은 말그대로 부르는게 값이었습니다
그때는 레벨1업하려면 정말 개고생을 햇는데..
요즘은 만렙 여덟개 가지고있네요.. 뭔가 슬프당
지금처럼 화려하고 멋진콤보도 좋지만..
예전처럼 힘을 합쳐서 4명이서 어렵게 아몬상층 깨는것도 좋았던거같아요
그리고 요즘도 런쳐안습인가요?? 아니 블래스터인가..
댓글로 자신의 이야기를 써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