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홍준표에게나 유승민에게 물어보는거보니 과연 장모나 와이프 본인에게 결부되어있는 문제에대해서
물어볼것인가?물어봐도 변명들어주는선에서끝나고 이미 윤석열이를 지지한다는 입장에서 약속대련이상도
이하도아니라고생각합니다 이제 진보라는 거죽은 좀 벗어버리는게 양심에도 본인에게도 좋을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