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말하기를 지구의 역사는 20만년? 하여간 엄청나게 오래됬다죠?

그런데 기독교 인들의 해석으로 불과 100년?200년전까지 지구의 역사는 4000년정도로 추측했습니다.

과학을 신봉한다면 질량보존의 법칙을 아시겠죠?

즉 태초에 지구가 1000의 질량 이었다면 인간들이 태어나고 

자원을 이용하고 산소를 소비하고 물을 소비하고

해서 지구의 수명이 길어질수록 지구의 수명과 질량은 점점 줄어들어야됩니다. 

태초에 지구의 질량이 1000이었다면 20만년 역사라면 지금 지구의 질량은 700정도 되야겠죠.

왜냐하면 인간이 지구위에서 소비를 하니까요,

석유의 매장량도 무한한 것이 아니라 한정되어 있다고 하죠? 그렇다면 석유를 계속 쓰면 석유는 지구에서 

고갈되는겁니다. 천연가스도 마찬가지고요, 핵융합 연료인 플루토늄의 양도 한정되어 있는거죠.

그렇다면 지구의 역사가 20만년이라면 지구는 과거보다 지금이 훨씬 빈곤해져야 정상입니다.

그러나 그렇습니까?

아니죠?

지구는 어디서인가 계속 에너지와 연료? 양분을 계속 받고 있는겁니다.

질량보존의 법칙을 생각해보세요.

그게 지구에 적용이 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