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였다

바지에도 땀이 차는날이였는데

아니나 다를까 똥꼬털에도 축축히 젖었다

그때였다!!

그당시엔 휴지로 닦던 나에게 엄청난 일이 일어낫던것이였던 것이였던 것이였다

휴지로 닦아서 미쳐 털에 걸린 X가루들이 녹기시작하면서

초코물이 형성되기 시작하였던 것이였던 것이였다

그러자 그 초코물들이 내 항문 주위팬티를 적시기 시작하면서

냄세가 나기시작하였다

그러자 아이들은 나의 항문을 조사하게되었고

나는 그만..

울음을 참지못했다

그 이후로 샤워기로 닦는다